엄마 푸들이(2020년12월 10일생) 로빈양(3.8Kg)을 아기때 입양했는데 외로워 할까봐 아빠 말티푸(2021년 4월 25일생) 캐빈군(3.6Kg)을 부부사이로 입양했습니다 둘 다 아주 좋은 품종이구요~~^^ 키우는 내내 내삶에 기쁨과 행복만을 주는 내새끼들입니다~

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너무 예쁜 아기들 입니다 ~~
태어난지 3달10일이 되었구요 성격 좋고 영리하며 너무너무 귀엽고 깜찍하답니다 ~~♡

여아 흰색 말티푸는 개성 짱인 도도한 매력(활발 명랑 쾌활도 하답니다)이 있는 강쥐이고 갈색 말티푸 남아는 씩씩하고 쾌활하며 아주 밝은 강쥐입니다^^

솔직히 제가 키우고 싶은데 지금 저희 가정에 말티푸 두녀석(요번 출산전에 엄마 푸들이가 말티푸 크림색 여아 한녀석 출산 첫출산이라 제가 키웠습니다^^)들과 푸들 한녀석을 키우고 있어서 ㅜㅜ

진즉부터(한달 2주째부터) 사료도 먹고 대소변도 패드에 가리며 사람도 잘 따르는 건강한 아기들입니다~~^^

아가들은 2022년 11월 30일 출생입니다^^

말티푸 흰색 여아(흰색 말티푸는 아주 희귀하답니다)와 말티푸 초코색 남아입니다~~^^



1차종합예방과 심장사상충 접종했습니다
예쁘게 사랑만 해주실 분 연락주세요 ~^^
데려다 드리는것도 가능합니다~~서울,경기도 지역~~

그리고 모견과 함께 부견 사진도 올립니다~
참고하세요~~~~~^♡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