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기때 입양시기를 놓쳐 정이들어 못보내고 있었습니다
제가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져서 도저히 힘들어서 아예~입양보다는 임시로 입양을 보내서 인연이 될수있는곳에 보내고 싶어요 임시로 봐주셔도 좋구요 아이들은 애교쟁이들 이고 많이 활발합니다~^^;
두 아이라 부담 스러우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아이들이 태어날때 부터 같이 있다보니 서로 의지도 같이 잘 놀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부산 아니면 경남 쪽에서 임시 보호하실분 연락주세요 제가 참견으로 메세지를 보내면 잘 못봅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